금천구는 지난 2022년 2월 23일  "쓰레기 무단투기 실시간 관제 및 단속 시스템" 인 "e-와치독"을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(주)비에스아이시스템과 계약을 체결하였다.
패션업체와 최첨단 IT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금천구는 지자체 이미지에 맞게 실시간 관제를 통해 사후단속이 아닌 사전예방 중심의 "쓰레기 없는 도시 만들기"에 주력할 예정이다.